[헤럴드POP=김나율기자]걸그룹 에이프릴 멤버 진솔이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OST 세 번째 주자로 낙점되었다.
OST의 블루칩으로 급부상중인 에이프릴의 보컬 ‘진솔’이 가창에 참여한 SBS 주말 특별기획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극본 박언희/연출 박경렬) OST Part 3 ‘이 사랑’이 오는 4일 전격 출시된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의 세 번째 OST ‘이 사랑’은 애절한 피아노 연주가 돋보이는 곡으로,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표현력을 자랑하는 에이프릴의 ‘진솔’이 가창에 참여했다.
작곡과 프로듀싱은 드라마 "도깨비" OST 중 ‘Beautiful’의 피아노 연주로 많은 관심을 받은 송우진 (Jamie song)이 맡았다. 송우진은 버클리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하고 보스톤, 뉴욕 등지에서 재즈 피아니스트로서 활동했으며, 현재 국내에서 드라마 OST, 가요, 콘서트 음악 감독 등 다양한 모습으로 활동중이다. ‘이 사랑’은 지은한과 한강우의 이룰 수 없는 가슴아픈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두 사람의 애틋하면서도 가슴 아픈 사랑에 대한 시청자의 몰입과 공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OST Part 3 ‘이 사랑’은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 13-16회가 방송될 오는 4일 오후 6시 각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살기 위해 인생을 걸고 페이스오프급 성형수술을 감행했지만, 수술 후유증으로 기억을 잃고 만 한 여자가 조각난 기억의 퍼즐들을 맞추며 펼쳐가는 달콤 살벌한 미스터리 멜로드라마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은 오는 4일 밤 9시 5분, 13-16회가 연속해서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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