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경호가 과거와 마주했다.

4일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연출 이정효/극본 이대일)에는 자신이 만난 사람들이 꿈이 아닌 현실이라는 것을 깨다는 한태주(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주는 어머니에게 아부지 한충호(전석호 분)이 정말 사우디에서 죽었냐고 물었다. 1988년에서 본 것을 모두 자신이 의식이 없을 동안 꿈을 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너무 생생했기 때문.

결국 총에 맞아 죽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한태주는 아무래도 이상한 기분에 인성시를 찾아갔다. 한충호가 살해된 사건, 즉 김현석(곽정욱 분)의 연쇄살인 사건 파일을 보던 한태주는 김경세(김영필 분)를 비롯한 강동철(박성웅 분)이 실제했다는 걸 깨달았다.

이런 가운데 김민석(최승윤 분)이 추가로 살인을 저지른 정황이 뉴스를 통해 보도되며 새 국면을 맞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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