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헨리가 등장했다.

3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무지개 회원들 몰래 스튜디오에 등장한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3개월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 헨리가 깜짝 등장해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헨리는 공항에서 바로 오는 길이라며 캐리어를 들고 나왔다. 박나래는 달려가 ‘아들’ 헨리를 안으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처음 만나게 된 쌈디는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다. 헨리도 TV로만 보던 쌈디가 낯설기는 마찬가지였다. 이런 가운데 박나래는 “아빠라고 불러라”고 강요해 웃음을 자아냈다.

쌈디는 부모님들의 발언 이후로 ‘엮기’에 들어간 박나래의 모습에 “그냥 내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영문을 모르는 헨리는 자기 때문인 줄만 알고 미안해하며 서로에게 몸을 굽히는 모습으로 화기애애한 대면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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