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동현이 스포에 나섰다.

4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18회에는 의도치 않게 스포를 하게되는 김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간식 퀴즈로는 ‘너의 눈 코 입 퍼즐’이 진행됐다. 인물의 눈, 코, 입만 보고 누군지 맞히는 퀴즈였다. 고전하는 사나와 모모의 모습에 혜리와 키는 이들을 돕겠다고 나서며 무한 트와이스 사랑을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일찍이 정답을 맞히고 간식을 먹고 있는 신동엽을 발견한 김동현은 “아까 제가 콩국수 좀 드렸는데”라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에 문세윤은 “그건 다음주에 나가”라고 말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알고보니 같은날 2회분 녹화를 했고, 앞서 게스트 조세호 편이 이날 트와이스 편보다 뒤에 편성돼 있었던 것. 뜻하지 않게 스포일러를 저지른 것을 알았지만 간식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김동현은 “제가 (콩국수) 드릴 건데”라며 미래를 예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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