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쌍 방송 캡처
한 쌍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민창이 일편단심으로 허혜원에 호감을 보였지만 알쏭달쏭한 행동으로 혼란을 야기했다.

3일 방송된 tvN ‘한 쌍’에서는 9명의 남녀가 랜덤 데이트 이후 바뀐 마음을 보이는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남자들은 각자의 장소에서 파트너를 기다렸고 권민창은 허혜원을 기대했지만 나타나지 않았다. 우지호는 감기에 걸린 허혜원에 약을 챙겨주는 자상함을 보였다.

이어 반대로 여자들이 기다리는 장소로 남자들이 향했고 김만식과 탁희정은 친구처럼 편안한 모습을 보였다. 더운 날씨에 김만식은 선풍기를 선물했고 두 사람은 고장난 선풍기를 고치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홍재는 동적인 데이트를 하며 임정아에 대한 호감이 상승했다고 말했다.

랜덤 데이트를 마친 9명의 출연자들은 만찬을 즐겼다. 이홍재는 고기를 굽겠다고 나섰고 임정아는 고기 굽는 것을 함께 도우며 서로 음식을 먹여주는 다정함을 보였다.

탁희정은 김만식에게 대화가 제일 즐거웠던 상대가 누구냐고 물었고 김만식은 “너였어”라며 탁희정을 뽑았다. 이어 권민창, 김진호, 우지호를 제외한 출연자들은 호감가는 사람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허혜원은 모든 출연자에게 편지를 전한 권민창에 “진심을 모르겠다. 모두에게 잘해주는 거 같다”고 말했다.

한재선은 우지호에게 와인데이트를 신청했다. 우지호는 블라인드 데이트에서 한재선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우지호는 호감가는 사람을 물었고 한재선은 “지금 내가 오빠를 선택했잖아”라고 말했다.

9명의 남녀는 미래의 배우자를 위한 요리를 만들기 위해 모였다. 갈비찜을 준비한 임정아는 능숙한 솜씨로 요리를 했다. 권민창은 김치찜을 태워 당황했다. 허혜원과 권민창은 만찬 이후 어색해진 모습을 보였다.

9인은 각자 요리를 주고 싶은 상대를 선택했다. 권민창은 허혜원을 지목했지만 허혜원은 요리 중 자신에게 말을 걸어준 이홍재에게 든든함을 느꼈다며 지목했다. 이홍재, 김진호에게 지목을 받은 임정아는 권민창을 선택하며 엇갈리는 마음을 보였다.

한편 ‘한 쌍’은 금요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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