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만기가 체중람량에 도전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만기는 오늘만큼은 장모가 일 시키는 것을 반겼다. 흔쾌히 밭에 나간 이만기는 “요즘은 운동도 밭 트레이닝이라고 생활 속의 운동”이라면서 스쿼트 자세와 런지 자세를 활용해 밭일을 했다. 이만기는 “어차피 어머니 기분도 맞춰드릴 겸 제 체중도 감량할 겸”이라며 혼자서 일을 다 했다. 금방 땀 범벅이 된 이만기의 모습에 모두가 웃음을 터트렸다. 특히 김원희는 이만기의 두꺼운 종아리를 보고 무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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