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트와이스가 1위의 영예를 안았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레오, 아이콘, FT아일랜드, 블랙핑크, 마마무, 세븐틴, 라붐, 골든차일드, 정세운, KARD, 백퍼센트, 청하 등이 출연, 풍성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콘이 컴백해 반가움을 안겼다. 아이콘은 신곡 '바람', '죽겠다' 두 곡을 선보였다. '바람'으로는 청춘의 자유분방한 매력을 과시했고, '죽겠다'로는 귀를 사로잡는 멜로디와 화려한 안무로 멋짐을 장착시켰다. 이번에도 이들은 무대 위에서 제대로 놀며 흥을 돋구었다.

또 빅스 레오가 데뷔 6년 만에 첫 솔로로 데뷔했다. 이별 후 감정을 담은 '나는 요즘'으로 애절함을 전했다면, 'Touch & Sketch' 무대에서는 치명적인 눈빛과 동작으로 몽환적인 섹시미를 발산해 여심을 뒤흔들었다.

굿바이 무대 역시 마련됐다. FT아일랜드는 '여름밤의 꿈'으로 마지막까지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뽐내며 더위를 한방에 날렸다. 마마무는 '너나 해'로 범접불가 걸크러시를 내뿜으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상큼한 의상을 입은 청하는 노래, 춤의 완벽한 콜라보를 이룬 'Love U' 무대로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원색으로 포인트를 준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블랙핑크는 'Forever Young'으로 썸머퀸의 위엄을 과시, 남심을 뒤흔들었다. 세븐틴은 레드 포인트의 마린룩을 입고 중독성 강한 '어쩌나'를 선보였다. 무엇보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대를 꽉 채워 시선을 강탈시켰다.

이외에도 골든차일드는 'LET ME'로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떠오르는 칼군무돌임을 입증해보였다. 라붐은 '체온'으로 발랄한 소녀미를 벗고 한층 성숙해진 섹시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세운은 '20 Something'을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열창, 모두에게 힐링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마마무의 '너나 해', 숀의 'Way Back Home', 트와이스의 'Dance the Night Away'가 1위 경합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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