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주미와 임수향의 인연이 시작됐다.

4일 방송된 JTBC 금토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연출 최성범|극본 최수영)에서는 강미래(임수향 분)와 가까워지는 도경석(차은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미래는 나혜성(박주미 분)에 “조향사가 꿈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에 나혜성은 “그래서 화학과 온 거에요? 나도 그랬는데 언제부터요?”라고 물었고, 강미래는 “중학교 때 어떤 잡지를 보면서부터요”라고 말했다. 나혜성의 ‘향기는 눈을 가리고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아름다움’라던 인터뷰가 그의 마음을 울렸던 것. 나혜성과 강미래는 도경석이 관련 있을 거라 생각지도 못한 채 서로에게 끌려 함께 저녁을 먹기로 했다.

한편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았고, 그래서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여자 '미래'가 대학 입학 후 꿈꿔왔던 것과는 다른 캠퍼스 라이프를 겪게 되면서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예측불허 내적 성장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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