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광수가 전소민에게 맞았다.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이름을 지켜라’편이 전파를 탔다.
성동일은 첫 번째 게임에 진 이광수에게 10초 안에 바람 뺀 튜브를 통 안에 넣고 닫으면 승리로 인정해 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만약 10초 안에 못 닫으면 전소민에게 뺨을 맞으라고 했다. 이광수가 굳이 그렇게 해야 하냐고 하자 “5초면 닫는다 기회를 주는 거다”라고 속삭였다.
이광수는 10초 안에 못 닫았고, 성동일은 “절대 못 닫아 10초 안에”라고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이광수는 “아니 팔은 안으로 굽는 다면서요 형님”이라고 원망했고 이에 성동일은 “나는 밖으로 굽어. 이건 벌칙이야 룰이라는 게 있잖아 네가 반칙을 했잖아 그럼 벌을 받아야지”라며 튜브를 찢어서 바람을 뺐던 이광수를 나무랐다. 전소민에 이마를 맞은 이광수는 “반칙하면 맞습니다”라고 반성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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