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근, 권현빈, 미주가 타임워프를 통해 두니아에서 탈출했다.
5일 저녁 6시 45분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이근의 생존수업을 받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근은 멤버들과 생존 수업을 진행했다. 이근은 "케이가 우리를 인질로 잡고 있다고 케이가 우리의 적이다"라고 말하며 급소를 이용해 인간을 포박하고 무에타이 기술로 상대방을 제압하는 기술을 멤버들에 가르쳐 주었다.
유노윤호는 무에타이와 합기도를 배운 적이 있다며 뛰어난 실력으로 이근과 대결을 펼쳤다.
샘 오취리는 포박 예시를 보여주다 흙투성이가 되었고 딘딘은 유난히 이근에게 미움을 받아 진땀을 흘렸다.
한편 정혜성은 수상한 모습을 보였는데 정혜성은 이근이 듣고 심각해졌던 카세트테이프 내용을 듣고 "사람 목소리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혜성은 유노윤호에게 "이 분 만난 거 애들한테 말하고 다들 데려오겠다"고 말한 뒤 뒤에서는 멤버들이 버린 케이의 무전기를 들고 케이에 연락을 시도하는 듯 보여 수상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박준형과 오스틴 강은 대열을 이탈했다.
박준형은 오스틴 강에 "우리는 여기서 벗어나야 한다 여기 온지 하루 밖에 안 됐지만 이 사람들 만나서 자꾸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며 "사람들이 다치고 사람이 죽다 살아났다 난 죽다 깨어나기 싫다. 죽기 싫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대열에 돌아가지 않고 그들만의 팀을 만들기로 했다.
이어 미주와 루다는 엄청난 적응력으로 식량 확보에 나섰다.
미주는 닭을 맨손으로 잡았고, 루다도 소라게를 잡았다.
한편 이근에게 생존 수업을 받던 멤버들은 바다에서 수영을 했다.
이근은 "수영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하며 멤버들에게 강조했고 수영 수업을 하던 중 이근은 갑자기 내리는 비와 자연 현상들을 보며 이상함을 느꼈다. 이근은 잠수 실습을 하던 멤버들을 두고 갑자기 어디론가 뛰어갔고 그런 이근을 보며 멤버들은 이근의 뒤쫓았다.
이에 딘딘은 이근을 두고 "사기꾼 같았다"고 말했다.
그 순간 정혜성은 무전기에서 수상한 지령을 받고 "알겠어요"라고 말했다.
오스틴강은 박준형과 이야기를 나누다 결국 무리로 돌아가기로 했고, 박준형은 그런 오스틴강에 선글라스를 남긴 채 홀로 떠났다.
이어 이들의 앞에 워프홀이 나타났다. 이근은 워프홀 가운데로 들어섰고, 멤버들에게 "먼저 갈게"라고 외쳤다.
마지막 순간 시청자들에 샘, 한슬과 현빈, 미주 중 워프가 될 사람들을 고르는 선택지가 주어졌고 시청자들의 선택으로 현빈과 미주가 이근과 함께 워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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