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완전체 신화의 예능 출연이 기대감을 모았다.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 2일 시즌3’(PD 유일용)에서는 ‘예능 신생아를 추천합니다’ 3편이 전파를 탔다.

조업 담당 피디는 다음 날 새벽 5시 숙소에 들어갔고, 조업에 당첨된 신생아 들을 깨우며 “조업 가셔야 한다”고 말했다. 비몽사몽한 상태의 윤시윤, 김준호 그리고 파트너들이 깨어났고 김준호는 “못 가”라고 잠투정을 불러 웃음을 안겼다. 배를 타러 가는 길, 아름다운 일출에 윤시윤은 “장관이다”라고 감탄했다. 인천 앞바다에 모인 이들은 작업복을 입고 본격 조업 준비를 마쳤다.

예능 신생아는 조업 배에 올랐고, 윤시윤와 김준호는 낚시팀으로 분류됐다. 김준호는 윤시윤에게 “지금 가장 잡고 싶은 건 이세진의 멱살이야 일부러 졌단 말이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예능 신생아 둘은 멀미에도 두 번째 조업지로 가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만선의 기쁨을 누린 둘은 집에 갈 생각에 행복해했고, 그때 선장님이 소라는 안 잡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 시각, 김준호도 낚시에 성공했다.

숙소로 돌아온 조업팀은 선장님에게 받은 싱싱한 수산물을 들고 짓궂은 장난을 쳤다. 김준호는 광어를 들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멤버들에게 다가갔고 민첩한 김종민, 브라이언, 정준영은 변을 당하지 않았다. 하지만 차태현은 일어나자마자 광어와 아이 컨택을 해 기겁을 했고, 데프콘은 자신의 배 위에 올라간 광어에 “어우 이거 어떡해 나 이거 유쾌하지 않아요”라며 질색을 했다.

예능 신생아 특집을 끝낸 제작진은 이번에는 ‘1박2일’과 신화의 대결이라 말했고, 이에 멤버들은 어떻게 이기냐고 최강 예능돌 신화에 걱정을 드러냈다. 이에 전진은 “저희도 뼈가 삭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신화는 “신인 때 마음으로 돌아가겠다”면서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이어 이민우는 시작부터 까나리카노를 마셔 제대로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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