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경호가 모두를 구했다.
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에는 1988년으로 돌아가 모두를 구해내는 한태주(정경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2018년으로 돌아왔지만 한태주는 일상으로 스며들지 못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이 아무런 통각조차 느끼지 못하는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했다. 결국 한태주는 스스로를 위한 결단을 내렸다.
죄책감에 사느니 1988년으로 돌아가고자 한 것. 조직폭력배 피습 사건 직전의 상황으로 간 한태주는 총으로 그들을 몰아내고 강동철(박성웅 분), 윤나영(고아성 분), 이용기(오대환 분), 조남식(노종현 분)을 구해냈다.
강동철은 “어딜 짱박혀 있다가 이제 오는 거야”라며 한태주를 나무랐다. 이에 한태주는 “죄송합니다”라며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사과를 했다. 이어 윤나영에게 다가선 한태주는 “미안해요 늦어서”라며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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