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탈출 방송 캡처
대탈출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동현이 유전자은행 탈출에서 활약을 선보이며 이어진 네번째 탈출에서 주장을 맡았다.

5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는 유전자은행 탈출에 이은 악령감옥 탈출이 그려졌다.

E구역으로 향한 6인은 글리세린이 묻은 경사진 바닥에 건너 갈 방법을 고민했다. 강호동은 “옆으로 가야한다”며 방법을 제안했고 김동현이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신동은 다시 김동현의 방법으로 도전했고 벽을 넘는 것에 성공했다.

E구역에 갇힌 사람이 자신들의 유전자를 조합해 만들어진 인물인 것을 눈치 챈 멤버들은 실험실 문을 열 패스워드를 찾기 시작했다. 6인은 화면에 무작위로 떠오른 알파벳을 조합해 패스워드를 풀기 시작했다. 유병재는 긴 고민 끝에 알파벳을 조합해 패스워드 크리스마스를 찾아냈다.

C구역에서 자신들의 검사 팔찌에 바코드 흔적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 6인은 조합을 시작했다. 신동과 유병재는 낮은 자세로 바코드에 쓰인 비밀번호 힌트를 찾았다. 강호동은 마지막까지 답을 찾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문이 열리지 않자 멤버들은 당황했고 김동현은 종이를 90도 회전해 다른 비밀번호를 찾아냈다. 신동은 비밀번호가 8자리임을 깨닫고 탈출에 성공했다.

유전자은행에서 활약을 보인 김동현은 3대 주장으로 뽑히며 기뻐했다. 두 팀으로 나눠진 6인은 3층 다락방에서 탈출을 시작했다. 음산한 분위기에 겁먹은 김동현은 염주를 찾아 목에 걸며 웃음을 자아냈다. YB팀 3인은 배낭에서 미스터리 동호회라는 단서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두 팀은 배낭 속 무전기로 소통했고 서로에게 힌트가 나눠져 있다는 것을 알았다. OB팀은 유병재의 설명으로 문에 붙은 전자체를 찾아내 프레임을 맞추며 다락방 탈출에 성공했다.

한편 ‘대탈출’은 일요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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