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황보의 역대급 고민이 그려졌다.

6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 375회에는 생활 밀착 고민을 털어놓는 황보의 모습이 그려졌다.

황보는 근황을 묻는 말에 “카페를 운영하고 일이 있을 때는 나오고 한다”라고 밝혔다. 한 달에 카페를 몇 번이나 운영하냐는 말에 황보는 “저도 좀 놀고 해야 하니까 열고 싶을 때 연다”라며 “이번 달에는 네 번 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안녕하세요’의 공식질문 최근의 고민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황보는 “차가 오래됐어요”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그렇게 개인적인 고민을”이라고 놀라며 “여기서 그렇게 사적인 고민을 말하는 사람은 처음”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황보가 벌써 17년 된 차를 타고 다닌다며 잔고장이 잦다는 말에 신동엽은 “그럼 그건 진짜 고민이다”라며 방청객을 상대로 고민투표를 받아보자고 했다. ‘차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버튼을 눌러 달라고 한 것. 황보의 차 바꾸기 고민에는 무려 200명 중 153명이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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