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가수 김경호가 결혼 4년여 만에 합의 이혼했다.
6일 김경호의 소속사인 프로덕션 이황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과의 전화통화를 통해 "김경호가 지난 6월 일본인 아내와 합의 이혼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경호는 앞서 2014년 1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13세 연하 일본인 A씨와 3년 여 간의 연애 후 결혼했다. A씨는 서울 강남구 한 병원에서 외국인 고객을 상대로 통역을 맡던 미모의 여성으로, 소속사는 파경 원인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한편, 김경호는 지난 1994년 데뷔, '금지된 사랑', '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07년에는 대퇴골두무혈성괴사증이란 희귀병으로 투병했지만 이후 병을 극복하고 복귀했다.
오는 15일에는 부활의 김태원, 김종서, 박완규와 함께 콘서트 '록 포에버(ROCK FOUREVER)' 개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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