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서해원이 전노민의 존재를 알았다.

6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기획 장재훈/연출 김정호/극본 이도현)에는 신명준(전노민 분)이 자신의 친부라는 것을 알고 충격에 빠지는 한우정(서해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우정은 한우철(이준영 분)이 준 종이접기에 적혀 있는 것을 보고 화들짝 놀랐다. 신명준과 자신의 친자 검사 결과가 적혀 있었기 때문. 마침 집에 돌아갔을 때 한주원(김혜선 분)은 이 종이접기를 찾기 위해 한우정의 발을 뒤지고 있었다.

이에 한우정은 종이접기를 내밀며 “아니지? 여기 써있는 거 아무것도 아닌 거지? 엄마가 그랬잖아”라고 다그쳤다. 한우정이 “거짓이 날 위한거든, 진실이 더 괴롭다고 해도 진실을 말해줘”라고 부탁했다.

결국 한주원은 “미안해 우정아 너한테 이야기할 수가 없었어”라며 사실을 털어놨다. 한우정은 이제껏 자신이 살아있는 아버지조차 모르고 있었냐며 치를 떨었다. 한주원이 신명준이 어떤 인물인지를 말했음에도 한우정의 분노에는 변함이 없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