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하일이 아픈 장모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일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아버지가 살아계셨을 때 병세 때문에 병상에 누워계셨다고 밝히며 아픈 아버지를 위해 아내가 춤을 췄다고 말했다. 아들 가족의 춤추는 영상을 본 아버지는 참 좋아하셨다며 이번엔 아팠던 장모를 위해 장인과 함께 춤을 추려 한다고 말했다. 장인은 난색을 표하다가도 하일을 따라 곧잘 춤을 췄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