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서방이 물질을 제대로 배웠다.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년손님’(연출 이양화, 김영식, 안재철)에서는 처가살이를 하는 사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서방의 아내는 남편의 물질 실력을 늘게 하기 위해 선물을 걸고 훈련을 시켰다. 이에 실력이 눈에 띄게 늘었고, 박여사는 “성게 잡을 때는 그렇게 못하더니 선물 준다 하니까”라고 혀를 찼다. 아내는 수심 6m에 선물을 놓았고, “조류도 세서 난이도가 더블”이라고 말했다. 김원희는 좋은 아내이자 스승이라는 것이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년손님’은 가깝지만 어렵고도 어색한 사이였던, 사위와 장모, 장인의 변화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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