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두니아-처음만난세계' 방송캡쳐
MBC '두니아-처음만난세계' 방송캡쳐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준형이 주사기에 관한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12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는 박준형이 오스틴 강에게 주사기에 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전파를 탔다. 박준형은 오스틴 강에게 주사기에 관한 2가지 이야기를 했다.

먼저 박준형은 "비염 때문에 수술을 한 적이 있다. 마취 방법을 선택하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박준형은 "부분 마취를 했다"면서 코에 주사기를 꽂은 방식을 손으로 설명했다. 상세한 설명에 찡그리고 있는 오스틴 강에게 박준형은 포경수술에 관한 이야기로 이어나갔다.

박준형은 "초등학교 6학년 때 포경 수술을 했다"고 말했다. 오스틴 강은 "나는 아기였을 때 했다"고 말했다. 박준형은 "나는 그때 한참 유행에 민감했다. 친구들이 수술 하는 것을 보고 엄마를 졸라서 했다. 주사를 놓는데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다"고 생생한 후기를 전했다.

박준형은 오스틴 강에게 "아기 때 수술을 했으면 많이 성장을 안 했을 수도 있다. 나는 사춘기에 해서 아닌데"라고 말했다. 오스틴 강은 당황하며 "절대 아니다"라고 손사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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