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서현이 복수노트를 성공했다.
13일 저녁 8시 방송된 XtvN '복수노트' (연출 오승열 서재주/극본 한상임, 김종선, 심미선)1화에서는 따돌림 위기를 이겨낸 안서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금수지는 성적이 떨어져 카드를 정지 당했다. 이에 컨닝을 결심했다.
금수지는 배신애를 불러 컨닝페이퍼를 만들도록 협박했고, 배신애는 음료수 상표에 컨닝페이퍼를 만들어 금수지에게 전달했다.
그러나 이 모습을 본 오지나(안서현 분)은 금수지에게 화를 내며 음료수를 빼앗고 배신애를 끌고갔다.
드디어 시험시간을 마치자마자 오지나의 가방에서 음료수가 빠져나와 선생님께 들켰다.
이에 선생님은 "전원 재시험이다"라고 말했고 오지나는 "제가 만든게 아니에요"라고 해명했으나 아무도 믿어주지 않았다.
이어 오지나는 새로 전학오게 된 두 남학생을 만났다.
우선 100원을 떨어뜨린 서로빈(김사무엘 분)에게 오지나는 "이거 떨어뜨렸다"며 주워주었고 서로빈은 태연하게 "너가져"라고 말했다.
이에 오지나는 "100원은 돈 아닌가"라며 손에 쥐어주고 길을 떠났다.
이후 오지나는 컨닝 오해를 받고 반 친구들에게 온갖 욕설 문자를 받고 옥상에서 서럽게 울고 있었고 이를 서로빈이 목격했다.
서로빈을 도둑으로 오해한 오지나는 사정없이 서로빈을 때렸지만 곧 이사온 이웃이라는 것을 깨닫고 사과했다.
오지나는 방에서 잠드려고 하는데 휴대폰에서 '복수노트'라는 앱을 발견했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잠을 청했다.
이어 다음날 등교길에 서제이(지민혁 분)을 버스에서 만났다.
다정한 서제이는 오지나에게 살갑게 대하며 "전학와서 잘 모르니 학교를 안내해 달라"고 말했다.
등교한 오지나는 자리와 사물함에 쓰레기가 가득해 따돌림을 당했다.
게다가 금수지는 배신애를 이용해 오지나를 체육관 화장실로 불렀고, 마치 학교에서 음주를 한것 같이 꾸미기 위해 얼굴에 맥주를 쏟고 악의적으로 동영상을 찍고 오지나를 화장실에 가두고 떠났다.
좌절한 오지나는 '복수노트'앱에 금수지 이름을 적고 복수를 기다렸다.
다음날이 되고 금수지는 느닷없이 물벼락을 받고 코피가 나는 일이 발생했다.
금수지는 학교에서 친구들을 모아놓고 "오지나가 컨닝만한게 아니라 술도 마시더라"며 악의적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반에 퍼트렸다.
하지만 곧 영상에서는 금수지가 오지나에게 "니가 뭔데 내 컨닝을 방해하냐"며 폭력을 가한 모습이 공개되 금수지는 크게 당황하며 "나 아니야"라며 소리쳤다.
반친구들은 "뻔뻔하게 오지나에게 뒤집어 씌운거냐"며 금수지를 나무랐다.
그리고 반친구들은 오지나에게 사과했다.
오지나는 과연 본인을 도와준 사람이 서로빈인지 서제이인지 의문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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