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트리플 H의 스쿨어택이 눈길을 끌었다.
13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funE 예능프로그램 ‘스쿨어택2018’ 7회에는 트리플 H가 학생들 앞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본격적인 미션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은지원은 이던에게 “어디 아프신 건 아니죠?”라고 물었다. 이에 이던은 “어제 잠을 너무 많이 자서 컨디션 최상이에요”라고 전했다. 손동운은 “이던 씨 별명이 '병약이던'이라고 들었다”라며 팬들의 애칭을 말했다. 이에 현아는 “항상 원래 이렇게 나른한 편이고 말수도 많지 않아서 그렇게 보시는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던 역시 “저는 어머니에게 처음 그 말을 들었다. 어머니가 인터넷에서 저를 검색해보시다가 팬들이 아파 보이는 사진을 모아둔 걸 보시고 걱정하시더라. 진짜 아픈 줄 알고. 사실 제가 이 팀에서 제일 건강한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도 과거 보이는 라디오에 출연했을 당시 헤드셋을 벌리지 못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포착된 걸 설명했다. 이던은 “팬들이 아파보이게 영상을 조작하신 게 아닌가 싶다”라고 하자 현아는 “거짓말 하지 마”라고 했다.
이날 후이와 이던은 현아에 앞서 함께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학생들의 수업이 한창인 가운데 두 사람은 복사를 해오라는 미션을 받았다. 가장 먼저 복사카드 구입을 위해 문구점에 들어간 후이와 이던은 “저희 방송 촬영 중인데요”라고 말해 MC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손동운은 다급하게 “그거 말 하시면 안 되요”라고 만류에 나섰다. 자신들의 실수를 뒤늦게 자각한 이던은 “비밀로 해주세요”라며 문구점 사장님께 부탁했다. 현아는 “진짜 어리바리해”라고 웃음을 터트렸다.
현아는 도전자체로 간큰 미션을 하게 됐다. 수업 참관을 하는 사람인 척 교실에 들어가 사진을 찍어오라는 것. 현아는 파일로 얼굴을 가리고 교실에 들어갔다. 마침 아래 위로 검은 정장 차림이었던 현아는 사람들 사이에 섞여 자신의 정체를 감췄다. 그러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 소리가 난다는 위기 상황이 있었다. 하지만 현아는 크게 개의치 않은 채 대범하게 미션을 성공했다. 이던은 “현아 누나 대단하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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