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서유나 기자]前 JBJ 멤버 권현빈이 비투비 서은광 집에 깜짝 방문했다.
10일 방송된 '현실남녀2'에서는 '음주남녀'를 주제로 8인 8색 남녀의 일상과 그들의 현실반응이 그려졌다.
이날 혼자 밥을 먹고 있는 서은광의 집에 "택배왔습니다"하는 초인종이 울렸다. 그러나 등장한 인물은 택배가 아닌 권현빈이었다. 권현빈은 서은광과 '롤'하는 아이돌 사조직인 '우리는 최강 아이돌'로 인연이 있었다. '우.최.아.'는 방탄소년단 진, 권현빈, 워너원 박지훈, 빅스 켄, B.A.P 영재로 이루어진 아이돌 게임 모임이다.
권현빈은 서은광 집에서 라면을 먹고 라면국물을 싱크대에 버려도 되는지 물어보기 위해 아버지에게 전화했다. 서은광은 당황하며 권현빈의 아버지에게 "현빈이가 착해요" 하며 깍듯이 인사했다.
이후 서은광은 자연스럽게 권현빈에게 집안일을 도움받았다. 권현빈은 설거지를 하는 서은광을 대신해 빨래를 널었다. 서은광은 "나 네 팬분들에게 혼나는 거 아니지?" 하고 걱정했다. 권현빈은 "형, 방송인데... 형 속옷 널어도 돼요?" 질문해 긍정의 대답을 얻어내곤 빨래 널기를 마무리 했다.
이어 다른 집안일거리를 찾는 권현빈에 서은광은 청소기를 돌려줄 것을 부탁했다. 살림초보 권현빈은 청소기가 무선인 것에 놀라워했다.
모든 집안일을 끝낸 서은광은 매니저에게 다리제모를 부탁하는 전화를 받았다. 권현빈은 서은광이 제모하는 것을 도왔다. 왁싱 테이프를 서은광의 다리에 과감하게 붙이는 권현빈에 서은광은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제모 과정에서 뜯는 방향이 틀려 첫번째 시도는 실패했고 서은광은 매우 고통스러워 했다. 이에 권현빈은 "다 붙여놓고 한번에 뗄까요?" 하고 물었고 서은광은 고통에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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