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김민정과 김태리가 물물을 교환했다.
12일 tvN 토일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는 이완익(김의성 분)의 집에서 마주치게 되는 고애신(김태리 분)과 쿠도 히나(김민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쿠도 히나를 위해 이완익의 발목을 붙잡은 것은 바로 구동매(유연석 분)였다. 구동매는 마침 일본 영사 측과 접촉하고 나오는 이완익에게 용건이 있는 척 안내했고 이 시간 쿠도 히나는 집을 수색하고 있었다.
그러나 쿠도 히나가 집안에서 마주친 건 뜻밖에도 고애신이었다. 고애신과 쿠도 히나는 서로가 필요로 하는 서류를 가지고 있었다. 쿠도 히나가 고애신 발밑의 문서를 요구하자 고애신은 “내가 필요한 건 그것이오”라고 아래를 가리켰다.
쿠도 히나는 칼을 이용해 이를 고애신 쪽으로 밀었다. 이어 “피차 상황이 급박하니 이 일은 추후에 마무리하지요”라며 빈관으로 오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동매는 이곳에 고애신이 있었다는 걸 모른 채 쿠도 히나의 안위를 살피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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