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쌈디의 얼간미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10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쌈디에게서 익숙한 얼간이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다.
이날 안압지 방문에 전현무는 이곳이 신라시대에 어떤 장소였을 것 같냐고 물었다. 박나래는 골품제도를 언급하며 신분을 뛰어넘는 밀회의 장소였을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과 박나래가 이를 두고 상황극을 벌이는 가운데 유독 이시언과 쌈디만 말이 없었다.
두 사람 모두 골품제도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 이시언은 쌈디에게 무슨 이야기 중인지를 물었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알지 못하는 쌈디는 급하게 주변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다.
쌈디는 옆에서 들리는 이야기를 그대로 이시언에게 전달했다. 이시언은 전혀 이를 눈치채지 못했고 앵무새가 된 쌈디는 얼간미를 들킬 위기를 간신히 넘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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