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레드벨벳 웬디가 자전거를 못 타 전동휠을 타게 됐다.
11일 방송된 KBS2TV '배틀트립'에서는 100회 특집 마지막 편이 방송돼 '살고 싶은 나라'를 주제로 뱉틀 설계에 나선 레드벨벳 웬디와 슬기의 오스트리아 '디기디기딥 투어'가 전파를 탔다.
웬디와 슬기는 웬디의 설계에 따라 오스트리아의 소도시 크렘스와 잘츠부르크로 향했다. 기차를 타고 크렘스 역에 도착한 두 사람. 웬디와 슬기는 역에 내리자마자 도나우강을 만났고 유람선에 탑승했다. 웬디는 분위기에 취해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고 풍경에 감탄하던 두 사람은 슈피츠 마을에서 하차했다.
자전거를 타기로 한 두 사람. 하지만 슬기가 자전거를 탄 데 비해 웬디는 자전거가 아닌 전동휠을 타게 됐다. 웬디는 "제가 몰랐는데 자전거를 못 탔다. 그래서 불가피하게 전동휠을 타게 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자 자전거와 전동휠로 관광을 시작한 두 사람. 웬디는 흰 옷에 발 움직임 없이 이동해 귀신 같은 모습을 만들어내 주변을 폭소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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