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장미희, 유동근이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박효섭(유동근 분)과 이미연(장미희 분)의 결혼을 추진하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유하(한지혜 분)는 호적 문제는 법적으로 걸리는 게 있다 하더라도 “식이야 어때요 저희는 두 분 결혼식 영상도 남기고 싶은데요?”라며 결혼식을 올리자고 말했다. 박재형(여회현 분) 역시 “그때도 제가 근사하게 동영상 한 개 남겨 드리겠습니다”라고 찬성했고, 박현하(금새록 분)는 “아줌마 웨딩드레스 입고 싶으시죠”라며 마음을 꿰뚫어봤다. 이미연은 내심 기다렸던 식임에도 “다들 원하면 식 정도는 해줄 수 있어”라고 말하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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