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양세형이 잠을 위한 투혼을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CP 최영인) 32회에는 상승형재의 현실을 지적하는 양세형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어느 때보다 사부와의 동침을 피하기(?) 위해서 발버둥쳤다. 동침자가 열정 넘치는 사부 유준상의 대본연습을 자기 전 2시간 동안 도와줘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

때문에 반칙이 난무하기 시작했고 양세형의 차례에 들어서는 이승기의 방해가 극에 달했다. 이에 양세형은 유준상에게 “이게 상승형재입니다”라고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상승형재는 유준상이 엄유민법과 마찬가지로 단단한 우정을 기원하며 지어준 이름이었다.

이에 육성재 역시 “서로를 밟고 상승하는 형제”라고 말했다. 양세형은 이날 웃기는 게 중요하다는 육성재의 말에 “뭘 웃겨, 난 잘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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