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승재와 고지용의 동상이몽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PD 강봉규) 238회에는 승재와 고지용의 동상이몽이 그려졌다.
고지용은 이날 승재와 함께 부산을 찾아갔다. 최근 승재와 단둘이 하는 잦은 여행으로 이제 고지용은 육아는 물론, 승재와의 관계에 있어서도 한결 능숙해진 모습을 보였다. 이날은 부산의 명물인 2층 버스를 타고 시내를 구경했다.
승재 역시 좋아할 거라는 고지용의 기대와 달리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이는 “(2층 버스가)안 좋았어요”라며 “더웠어요”라고 고백했다. 제작진이 “다음에 또 타고 싶냐”라고 묻자 승재는 단호하게 “안 탈 거예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고지용은 난처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날 고지용은 물을 무서워하는 승재와 바다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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