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김응수는 김재중 사랑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대100’(기획 권용택/연출 문성훈, 손수희) 530회에는 김재중을 효자라고 밝히는 김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응수는 드라마에서 아들로 출연한 바 있는 김재중이 자신에게 스마트폰을 개통해줬다고 밝혔다. 당시만 하더라도 스마트폰 사용이 처음이었던 김응수는 “신기하더라. 이렇게하면 화면이 넘어가니까”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그 뒤로 김재중이 군에 입대했고 5년간 고마운 마음에 스마트폰을 바꾸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던 중 김재중에게 전화가 와 “아버지 아직 그 휴대폰 쓰세요?”라고 물었고, 김응수는 “네가 준 건데 어떻게 바꾸냐”고 답했다고.

이로부터 3일 뒤 김응수에게는 퀵이 배달됐다. 김재중이 새 스마트폰을 구입해 김응수에게 또 선물한 것. 조충현 아나운서가 “효자를 두셨다”라고 하자 김응수는 “효자 맞다”라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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