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돈스파이크가 출연했고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13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새 게스트로는 돈스파이크가 등장했다. 한창 '먹방'으로 주가를 올리고 있는 돈스파이크는 어머니와 함께 해피를 맞을 준비를 했다.
돈스파이크는 소고기와 닭고기 등을 사 해피를 위한 음식을 만들기로 했다. 특별히 수비드 방식으로 고기를 조리하기로 한 돈스파이크.
해피를 위해서라면 이 정도 쯤은 가능하다고 생각한 돈스파이크는 섬세한 손길로 고기를 작은 비닐팩에 하나 하나 옮겨 담았다. 이어서 그는 해피를 긴급 구조하러 나섰다. 강아지들이 모여 있는 곳에 도착한 돈스파이크는 마음 아파하며 해피를 찾게 됐다.
돈스파이크는 해피를 데리고 의사에게로 가 건강상태를 진단받았다. 해피는 초면인 의사에게도 애교가 '뿜뿜'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엉킨 털의 미용도 진행했다. 깔끔해진 해피가 돈스파이크와 함께 집에 돌아왔고 어머니는 둘을 기쁘게 맞았다.
이어 윤후네 임시보호 일상이 공개됐다. 오늘은 아빠 윤민수와의 특별한 하루를 보내게 됐다.
윤민수는 미미의 간식을 준비하며 윤후에 "나중에 미미 입양 보내면 어떨 것 같아"라고 물었고, 윤후는 "슬프지. 이렇게 정이 많이 들었는데"라며 시무룩해했다.
뭐 하고 싶은 거 없냐는 윤민수에 윤후는 곰곰이 생각을 했고, 윤민수는 후와 미미의 사진을 찍어줘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겼다. 이어 윤민수는 미미를 기념하기 위해 윤후와 직접 'My angel'과 같은 곡을 만들기로 했다. 후는 미미를 위한 첫 작사에 도전했다. 윤후 부자는 미미를 위한 '미미송'을 제작했다.
한편 윤민수는 미미를 위한 간식을 완성했고 플레이팅까지 완벽하게 선보인 닭가슴살 계란찜을 내놓았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시식 타임, 윤후는 접시를 들고 미미에게로 향했다. 미미는 음식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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