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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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슈퍼주니어 은혁이 모든 멤버들의 군 복무가 끝나면 완전체로 무대에 서고 싶다고 밝혔다.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 커뮤니케이션센터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슈퍼주니어 D&E는 완전체로 활동하고 싶은 소망을 드러냈다.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해 타이틀곡 '트윈스'부터 활동을 시작해 최근 '로시엔토'까지 다채로운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슈퍼주니어만의 색을 구축해왔다.

어느덧 데뷔 14년 차에 접어든 은혁은 "사실 저희가 활동한 지 14년이 됐는데 2009년부터 멤버가 군대에 가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복무 중이다. 거의 9~10년째 차례대로 군대를 가다 보니 그렇게 됐다. 그래서 군 복무가 끝나고 나서 완전체로 활동하고자 하는 목마름이 크다. 사실 14년 중 다 같이 한 게 4년밖에 안 된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나머지 멤버들이 빈자리를 채워주면서 꾸준히 활동 해왔다는 감사함과 뿌듯함이 있다. 팬분들에게도 기다려줘서 감사하다. 이제 D&E도 나왔는데 다 같이 완전체 앨범도 내고 싶은 목마름이 큰 것 같다"고 털어놨다.

완전체로 활동한 햇수가 짧은 슈퍼주니어. 특히나 멤버 수가 많고, 여러 상황에 따라 무대에 오르다 보니 콘서트 버전도 수십 가지가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말 많은 버전들이 있다. 노래 한 곡에 버전이 수십가지가 있다. 저희도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 변수에 맞춰서 해오다 보니 이젠 거기에 도가 텄다. 이제 자연스럽게 하지만 빨리 다 같이 온전한 모습으로 활동하고 싶다."(은혁)

한편 슈퍼주니어 D&E는 오는 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Bout You'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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