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 일본 엘르
야노 시호 / 일본 엘르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야노 시호가 추사랑과 3주간 뉴욕에서 겪었던 일을 회상했다.

17일 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는 일본 엘르에 게재한 에세이를 통해 추사랑의 교육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야노 시호는 "이번 여름 뉴욕에서 3주간 머물렀다"며 "추사랑이 뉴욕에서 여름 캠프에 참석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야노 시호는 "추사랑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패션쇼에 모델로 참석한 이후, 모델 일에 흥미를 느끼고 있다"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동경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이의 교육에 대해 과거 일본의 초등학교로 가야할 지, 국제 학교로 가야할 지 고민하던 시기가 있었다"면서 "아이에게 다양한 문화 환경을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추사랑은 어릴때부터 일본과 한국의 언어를 모두 배우고 있다. 그래서인지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벽이 없이 즉시 말을 터 놓는다. 이런 정체성을 앞으로도 확립했으면 좋겠다"고 부모로서 바람을 전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예능프로그램 ‘추블리네가 떴다’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또 앞서 인터뷰를 통해 "딸 추사랑과 하와이로 이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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