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현실남녀2' 캡쳐
MBN='현실남녀2'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서은광이 결혼과 군대에 대한 진솔한 감정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현실남녀2'에서는 '음주남녀'를 주제로 대표 현실남, 현실녀의 일상과 각 상황 속 현실반응이 그려졌다.

이날 우최아 멤버들끼리 술자리를 가지던 중 B.A.P 힘찬은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면 하고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서은광은 이에 공감하며 "결혼을 일찍 하고 싶다"고 평소 생각에 대해 말했다. 둘은 '어린아빠'에 대한 꿈을 밝혔다. B.A.P 영재 역시 삼십대 중반쯤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좀 더 멋있을 때 장가를 가 아이의 아빠가 되고 싶다는 것.

VCR을 보던 장도연과 써니는 놀람을 감추지 못했다. 한은정은 "은광씨 외로우세요?"라고 질문했다. 이에 서은광은 "아니다. 저는 팬분들이 있다"고 대답했다.

한편 VCR 속의 서은광은 진솔한 마음을 이어갔다. 이들은 아이돌 4-7년차의 힘듦을 토로했다. 완전체를 하고 싶은데 멤버들 모두가 군대를 다녀오는 경우 시간이 너무 흘러 걱정된다는 것. 서은광은 "군입대 시기가 거의 비슷한 '하이라이트'가 너무 부럽다"는 생각을 밝혔다. 그리곤 "god 선배님들처럼 오래오래 하고 싶다"는 팀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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