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송화면 캡처
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야와키 사쿠라가 '프로듀스48'의 세 번째 순위발표식에서 1위를 재탈환했다.

지난 24일 Mnet 서바이벌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는 세 번째 순위발표식이 진행된 가운데 미야와키 사쿠라가 1위에 이름을 올려 다시 한번 눈길을 끌었다.

이날 미야와키 사쿠라는 373,783표로 1주차 순위 이후 1등을 재탈환했다. 사쿠라는 "국민 프로듀서님들 덕분에 여기 설 수 있었다”며 "여러분 마음에 벚꽃이 폈으면 좋겠다"고 재치있는 소감을 전했다.

2등은 미야자키 미호가 차지했다. 미야자키 미호는 "더이상 이룰 수 없는 꿈이라는 생각에 포기한 적도 있었다"며 "한국에서 데뷔하고 싶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지켜봐 달라"고 감격의 소감을 밝히기도.

지난 순위 발표식에서 9등을 했던 이채연은 6계단 상승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내게 연습생이란 항상 흔들리는 줄기라고 생각했고 최근에 많이 흔들렸다. 근데 이젠 국민 프로듀서님들 덕분에 다시 힘차고 단단하게 자라게 될 것 같아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그 뒤로도 격변의 순위 발표식이 계속됐다. 데뷔 가능권 순위에 이가은, 타케우치 미유, 시로마 미루, 야부키 나코, 시타오 미우, 혼다 히토미, 권은비 등이 오른 가운데 장원영은 2차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었으나 6계단 하락한 7위로 밀려나 충격을 안겼다.

또한 항상 데뷔권 순위에 이름을 올리던 안유진도 처음으로 밀려나 14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프로듀스 48'의 최종 데뷔 멤버는 오는 31일 오후 8시 파이널 생방송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매 순위발표식마다 새로운 연습생들이 데뷔 멤버에 오르내리는 가운데 과연 최종 데뷔의 꿈을 이뤄낼 연습생들은 누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최종 데뷔에 도전하게 될 20인은 미야와키 사쿠라, 미야자키 미호, 이채연, 강혜원, 이가은, 타케우치 미유, 장원영, 시로마 미루, 야부키 나코, 시타오 미우, 혼다 히토미, 권은비, 한초원, 안유진, 김민주, 최예나, 타케하시 쥬리, 조유리, 김채원, 박해윤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