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현실남녀2' 캡쳐
MBN='현실남녀2' 캡쳐

[헤럴드POP=서유나 기자]이특이 육아(?)와 청소를 능숙하게 해내며 가정적인 모습을 어필했다.

24일 방송된 '현실남녀2'에서는 '스트레스남녀'를 주제로 대표 현실남, 현실녀의 일상과 각 상황 속 현실반응이 그려졌다.

이날 이특은 반려견 심쿵이를 자신보다 먼저 챙기며 '다정美'를 발산했다. 이특은 자신의 아침밥보다 반려견 심쿵이를 위한 아침용 사료를 먼저 준비했다. 사료에 종합 비타민과 관절 영양제를 섞어주는 것 또한 잊지 않았다. 이특은 사료를 거부하는 심쿵이에게 한 입이라도 더 먹이려 폴더폰 접듯 몸을 접고 애타게 심쿵이를 불렀다.

이특은 심쿵이에게 연신 말을 걸었다. 심쿵이에겐 말투도 달랐다. VCR을 지켜보던 장도연은 "이특이 평소 말하는 법과 심쿵이에게 말하는 법이 다르다"고 이특의 평소와는 다른 좀 더 다정하고 애교섞인 말투를 캐치했다. 이에 이특은 "그럼 평소에도 이렇게 말할까욥?" 하고 심쿵이에게하듯 애교섞인 말투로 물었고 장도연은 "그러면 방송이 많이 줄을 것이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어 본인이 직접 만든 파스타로 끼니를 해결한 이특은 심쿵이를 안은채 본인의 스트레스 푸는 법인 청소를 실천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한은정이 "왜 심쿵이를 안고 청소하냐"고 묻자 이특은 "심쿵이가 안아달라고 한다. 저 때도 '지금 카메라가 많으니 나를 안아줄수 있느냐'라고 말했다"며 심쿵이와의 교감을 강조했다.

이특은 청소도 꼼꼼하고 세심하게 이어갔다. 창문을 열기위해 미세먼지를 가장 먼저 체크한 이특은 향기캡슐, 섬유유연제 등 총 4개의 세제를 한 번에 넣으며 세탁기를 돌렸다. 이후 이특은 먼지털기, 청소기 돌리기, 바닥 걸레질, 가구 닦기 등을 차례로 이어갔다. 현실녀들은 이특의 꼼꼼한 청소방식에 감탄했다. 이날 이특은 "인덕션은 인덕션 클렌저를 뿌리고 긁어낸 다음 닦아야 한다", "빨래한 수건을 맨 앞에 널어야 바짝 마르고 냄새가 안 난다"며 본인이 알고 있던 청소 꿀팁도 대방출했다. 너무나도 건전한 '스트레스 해소법'이었다. 이날 이특은 "스트레스가 정말 풀리냐"는 질문에 "깨끗해지는 데 쾌감을 느낀다"며 청소에 대한 만족감과 행복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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