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동근이 장미희의 집으로 들어갔다.
25일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같이 살래요’(연출 윤창범|극본 박필주)에서는 이미연(장미희 분)의 집으로 들어간 박효섭(유동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효섭은 결국 이미연의 집으로 들어가 함께 살겠다고 말했고, 이미연은 루이체 치매란 사실을 들킬까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다. 소란에 최문식(김권 분)이 걱정하자 박효섭은 “엄마하고 떨어져 있는데 내가 보고 싶어가지고 쳐들어온 거야 문식아 아무일 아니야”라고 해명했다. 박효섭은 방에 들여주지 않는 이미연에 결국 방 문 앞에 이불을 깔고 잠을 자겠다고 버텼다.
한편 ‘같이 살래요’는 유쾌한 웃음과 감동으로 신중년 부모세대와 자식 세대의 썸과 쌈, 사랑과 전쟁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그려낸 2060 전 세대 가족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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