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김지훈이 본격적으로 요식업을 시작했다.
26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연출 최창욱 심소연/극본 김정수)에서는 도시락 사업으로 첫 주문을 받은 이광재(김지훈 분) 김영하(김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광재와 김영하는 도시락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주문이 들어왔다. 한 아이돌 가수의 팬클럽이었다. 아이돌 가수 팬클럽은 꼼꼼하게 시식했다. 시식한 것과 똑같은 질로 만들어 달라는 말에 이광재와 김영하는 최선을 다해 주문 수량인 30개를 만들었다.
도시락이 무사히 들어가고 이광재는 김영하에게 "큰일 났다"라며 전화했다. 첫 주문을 무사히 마치고 도시락 주문이 밀려 들어오기 시작한 것. 김영하는 소리를 지르며 좋아했다.
순탄하기만 한 건 아니었다. 주문이 밀려 들어오자 이를 시기한 같은 업계 도시락 업체들이 익명으로 비난하는 댓글을 달기 시작한 것.
한창 도시락에서 안정적인 성과를 내려 할 때 친척들은 이광재와 김영하에게 와서 자신들이 아는 한 식당을 인수해 볼 생각이 없냐고 물었다.
이광재는 식당 자리까지 확인했지만, 잘되지 않을지 염려했고 김영하는 해맑은 모습으로 "잘 안 되면 푸드 트럭으로 돌아가면 되지"라고 답했다. 이에 이광재는 본격적으로 고민에 빠졌다. 고민 끝에 이광재는 식당을 열었다.
박서희(양혜지)와 김종용(박재정 분) 여자 친구는 신경전을 벌였다. 박서희는 여자 친구와 신경전을 벌이다 못해 대판 싸웠다. 서복순(박순천 분)은 집에 들어오다 그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박서희를 마구잡이로 때렸다. 박서희는 억울함을 감출 수 없다는 듯 "내가 뭘 잘못했냐"라며 울었지만, 서복순은 "다 된 밥에 재뿌린다"라며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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