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뮤지컬배우 아이비(박은혜)와 고은성이 결별했다.
27일 저녁 아이비의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아이비가 고은성과 지난 6월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헤어졌다고 알려졌다.
이와 관련 고은성의 소속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측 역시 "아이비와 고은성이 헤어졌다"고 밝혔다.
아이비와 고은성은 지난 2016년 5월 공연한 뮤지컬 ‘위키드’에 함께 출연해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후 두 사람은 선후배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아이비와 고은성은 8세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한 사랑으로 주목 받았다. 특히 두 사람은 지난해(2017년) 2월 결별했다가 같은 해 3월 다시 만난다는 소식이 알려져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한편 지난 2005년 가수로 데뷔한 아이비는 2010년 '키스 미 케이트'를 시작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시카고' '고스트' '아이다' '위키드' 등에 출연했고 오는 11월 개막하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도 출연할 예정.
고은성은 지난 2011년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해 '페임' '그리스' '스팸어랏' '인터뷰' '위키드' '로미오와 줄리엣'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또한 고은성은 지난 1월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고은성은 베이스바리톤 권서경과 듀오 앨범 'MUSICA'를 발매하고, 첫 듀오 콘서트를 다음달 2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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