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섬총사2'캡쳐]
[tvN='섬총사2'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섬총사2'에서 위하준이 이연희의 연속 벌칙 당첨에 신난 모습을 보였다.

27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올리브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2'에서는 이연희, 이수근, 오륭, 강호동, 위하준이 함께했다.

노래 게임은 계속 이어졌다. 강호동은 연속으로 꼴찌에 당첨돼 빨래집게 타임을 한번 더 가져야 했다. 강호동은 금방 시무룩해졌고 이연희는 빨래집게를 빼주며 "아팠겠다"라고 얘기했다.

누가 문제를 내는지도 게임에 매우 중요한 상황. 이번에 승패의 판도를 바꿀 출제자는 이수근이었다. 이수근은 "다 알만한 걸 내겠다"며 '이승철'을 얘기했다.

이번 벌칙 당첨자는 이연희였다. 이연희와 강호동이 번갈아가며 벌칙을 받는 가운데 이연희는 다시 개그 분장을 진행했다.

위하준은 하얀 이연희의 눈썹에 "누나 잘 어울려요"라며 웃었고 강호동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번 출제자는 강호동이었고 강호동은 비트박스까지 더해가며 화려한 오프닝 송을 불렀고 가수로 '마이클 잭슨'을 골랐다.

그러자 이수근이 바로 1등으로 '빌리진'을 불렀고, 그 뒤로는 위하준이 잡았다. 여유로운 세 사람과 생각에 빠진 오륭과 이연희. 위하준과 이수근은 초절정 깐죽을 보여줬다.

이연희는 "허밍으로 해도 돼?"라고 물었지만 강호동은 단호하게 "안돼. 가사로 해야 돼"라고 얘기했다. 이어 오륭이 정답을 맞추러 향했다. 그는 '유 아 낫 얼론'을 불러 통과했다.

위하준은 벌칙에 또 다시 당첨된 이연희에 '댄져러스'를 부르며 즐거워했고 이연희는 분장을 한 차례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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