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지석진이 코딱지 테러가 폭소를 유발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연출 정철민, 이환진, 김한진)에서는 ‘생신과 함께’ 특집에 노사연, 이상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신의 퀴즈에서는 “기독교에서 신이 내리는 특별한 은혜를 가리키는 이것은 흔히 대중을 휘어잡고 따르게 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신이 은총을 베풀다’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이것은?”이란 문제에 김종국이 정답 ‘카리스마’를 맞췄다. 계속해서 이어진 게임에서 전소민의 물바가지를 지석진이 뿌리게 됐고, 남다른 타격감에 모두가 “이 형 한 번 맞아야 돼요”라고 여론몰이를 해갔다. 이에 난데없이 지석진이 멤버 전원에게 물바가지를 맞게 됐고, 코딱지까지 뿜어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런닝맨’은 대한민국 최고의 연예인들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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