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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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생방송에 진출하게 된 '프로듀스48' 20인의 순위가 발표됐다. 예상치 못한 이변이 속출하면서 놀라움과 함께 긴장감이 더해졌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는 최종 데뷔 멤버 12인 선발을 가리는 파이널 생방송을 앞두고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치러졌다.

이날 콘셉트 평가를 치른 서른 명의 연습생 중 생존은 단 20명뿐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번 누적투표수는 총 656만 5천364표를 기록했다. 3차 발표식 역시 2차 때와 마찬가지로 이변의 결과를 안기면서 충격에 빠지게 만들었다.

이어 생방송 진출을 가리는 세 번째 순위 발표식이 본격적으로 진행된 가운데 먼저 19등 연습생부터 공개됐다. ▲19등 울림 김채원 ▲18등 스톤뮤직 조유리 ▲17등 AKB48 타카하시 쥬리 ▲16등 위에화 최예나 ▲15등 얼반웍스 김민주 ▲14등 스타쉽 안유진 ▲13등 큐브 한초원으로 드러났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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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특히 줄곧 데뷔조 멤버로 이름을 올렸던 안유진이 처음으로 데뷔권 조 밖으로 밀려나면서 긴장감이 더해졌다. 이에 연습생들도 경악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12등 울림 권은비 ▲11등 AKB48 혼다 히토미 ▲10등 AKB48 시타오 미우 ▲9등 HKT48 야부키 나코 ▲8등 NMB48 시로마 미루 ▲7등 스타쉽 장원영이 이름을 올렸다. 2차 순위발표식의 승자였던 장원영 또한 하락세를 맞아 놀라움을 안겼다.

긴장감 속 마침내 6위부터 최종 1위까지 발표됐다. ▲6등 AKB48 타케우치 미유 ▲5등 플레디스 이가은 ▲4등 에이디 강혜원 ▲3등 WM 이채연 ▲2등 AKB48 미야자키 미호로 드러났다. 1등은 HKT48 미야와키 사쿠라였다.

특히 미야자키 미호는 27위에서 2위로 우뚝 서는 성장세를 보였으며, 한국 연습생 중에선 이채연이 이변의 주인공으로 서게 됐다. 그는 3위에 랭크된 것이 믿기지 않는 듯 3위 자리에 착석한 뒤 "너무 높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이로써 최종 데뷔 12인을 가릴 생방송 진출자 20인이 가려졌다. 과연 이들 중 최종 데뷔조에 이름을 올릴 주인공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프로듀스48'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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