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땡철이 어디가?'캡쳐]
[TV조선='땡철이 어디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땡철이 어디가?'에서 박미선이 땡철이들을 위한 점심을 준비했다.

26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어디가?'에서는 노홍철, 김희철, 김영철이 치유의 숲 체험을 하게 됐다.

세 사람은 드러누워 눈을 감고 명상하게 됐고, 지친 일상에서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차분한 시간을 갖게 됐다.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땡철이들은 각기 생각에 빠져들어갔다. 김영철은 "저는 실제로 일주일에 한 번 공원이나 산을 꼭 한번 산책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몰라도 치유의 숲 체험이 너무 좋았다. 아까 그 생각을 잠깐 했다. '그래, 가끔씩은 하늘을 보자'"라고 얘기했다.

이어 숙소에 찾아온 묘령의 여인의 요리가 계속됐다. 그녀는 바쁜 손길로 면을 삶고 찌개를 끓이는 등의 모습을 보였고, 집에 돌아온 땡철이들은 부엌에 와 있는 그녀를 보고 엄청나게 놀랐다.

서프라이즈로 이곳에 도착한 그녀의 정체는 바로 박미선. 노홍철은 "누나가 여기 웬일이시냐"고 물었고, 박미선은 다정한 어머니처럼 김영철은 안았고 "영철이가 날 초대했다"고 얘기했다.

박미선은 맛있는 식사를 한 상 가득 차렸고, 노홍철은 "맛있다"며 눈이 동그래져 감탄했다. 먹음직해 보이는 정성스런 달걀말이를 먹으며 세 사람은 감격해했다. 노홍철은 "이 더운 날씨에 열심히 해주신 것도 너무 감동이었고 무엇보다 정말 다 맛있더라"라며 열변을 토했다.

이어 박미선과 세 사람은 노래방 대결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갑자기 '이봉원'을 언급한 김희철에 심사위원인 박미선은 음악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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