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도현이 음악에 대한 열정을 고백했다.

2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CP 임정아|PD 최창수)에서는 윤도현, 하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도현은 무대에서 주인공인 기분은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 “그것 때문에 음악 하는 것 같아 맨땅에 헤딩을 많이 했는데 미국에 전미를 팬들이랑 도는 투어를 했었어 실제로 두 명 관객 앞에서 거의 50분 공연을 한 적도 있어 그러다가 또 한국 오면 반겨주는 팬들이 많고”라면서 한국에서의 인기에 만족하지 않고 끊임 없이 도전 했던 것을 밝혔다. 이어 “(그 때 관객 두 명)그 사람들은 지금도 팬이야”라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1997년도에는 700석 중 20~30명밖에 없었던 적이 있는데 그때 한 관객이 YB 밴드가 불쌍하다고 울음을 터트렸고, 순식간에 눈물 바이러스가 퍼져 함께 있던 관객들이 울었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이성 상실 본능 충실 형님학교에서 벌어지는 세상의 모든 놀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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