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건명이 뮤지컬 '인터뷰'에서 힘든 점을 꼽았다.
25일 방송된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뮤지컬 '인터뷰'의 주역 이건명과 김수용이 출연했다.
이날 이건명은 뮤지컬 '인터뷰'를 소개하며 "2인극 같은 3인극이다. 남자 둘이 이끌어가고 있고 심지어 제 캐릭터는 2시간동안 퇴장이 한 번도 없다. 그래서 공연 전에는 커피도 못 마시고 식사도 3분의1만 먹고 들어간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제가 작년부터 이상해졌다. '미저리'라는 작품에서도 퇴장이 없었다. 지금 이 작품도 퇴장이 없고 '광화문연가'도 거의 퇴장이 없었다. 두 시간동안 물을 한번도 못마시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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