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인교진 소이현 가족이 나들이에 나섰다.

27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59회에는 사돈 간의 매기 대첩이 그려졌다.

이날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는 양가 부모님을 모시고 계곡에 물놀이를 갔다. 더운 여름을 날리기 위해 물가를 찾은 가운데 소이현은 “여기서 메기를 드시려면 잡아야 한다”라고 귀띔했다. 나들이를 간 곳이 메기 잡이 체험 계곡이었던 것.

인교진은 앞서 장인 어른에게 팔씨름 참패를 기록했던 부친의 이야기를 꺼내며 “오늘은 메기 잡기 내기를 하자”라고 제안했다. 이번에는 자신까지 투입돼 3파전으로 경기를 진행하자는 것. 아버지가 심드렁해하는 모습에 인교진은 “내가 아들이라고 체면 살려드리려고 하는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곧장 메기 잡이가 시작되고 경기는 생각지 못한 양상으로 돌아갔다. 정작 메기 잡이를 제안한 인교진이 가장 부진한 모습을 나타낸 것. 한편 이날 메기 잡이 대결은 인교진 부친의 승리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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