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이동준과 미국 친구들이 한국 투어를 시작했다.
30일 오후 8시 26분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미국의 세 친구 윌리엄, 브라이언, 로버트와 그들을 소개할 친구 이동준이 등장했다.
개성 가득한 세 친구는 한국 여행의 적절한 숙소를 찾아보기 시작했다. 윌리엄은 자신이 찾은 숙소를 친구들에 보여줬고 모두들 만족해했다.
한국에 도착한 세 친구. 이들은 서울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겼고, 곧 지친 몸을 회복하러 신난 발걸음을 옮겼다.
그곳은 바로 해질녘 경치 감상이 가능한 루프톱 바였다. 꾸며놓은 것처럼 멋진 경치에 세 사람은 경탄했다. 브라이언은 활짝 미소 지었고 로버트는 "여기 진짜 멋지다. 내가 영화 세트장 안에 있는 느낌이야. 내 생각에 서울이 맨해튼보다 큰 것 같아"라고 얘기했다.
세 친구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앉았고 친구들은 자리에 앉고서야 지친 기색을 털어냈다. 이어 주문한 맥주와 음식들이 속속 등장했다. 폭염과 길 찾기로 지친 마음을 맛있는 음식과 맥주로 달랬고, 윌리엄은 "서울이 이렇게 클 거라곤 상상도 못했어"라고 얘기했다.
여유를 되찾은 세 사람은 숙소에 들어와 각자의 시간을 잠깐동안 가졌다. 브라이언은 '딸 바보'의 모습을 보이며 "사랑해"를 연발했다. 그때, 이동준이 몰래 친구들을 찾아왔다.
브라이언은 미국에서의 인터뷰에서 "그를 1년 반 동안 못봤고 그를 볼 때마다 굉장히 좋아요"라고 얘기한 바 있었고 윌리엄 또한 "이 기회를 통해 동준이와 다시 연결되어 너무 고맙다"고 전했다.
로버트는 "만나면 아마 서로 빅허그를 할 것 같다"며 동준에 대한 반가움을 얘기했다. 기다리고 기다렸던 친구들의 만남, 이동준은 친구들이 있는 숙소에 도착했다.
문 틈 사이 반가운 이동준의 얼굴에 친구들은 주저없이 얼싸안았다. 반가운 마음에 한 사람씩 포옹을 마친 뒤, 이들은 얼굴을 보자마자 현관 앞에서 이야기보따리를 열었다.
이동준은 스튜디오에서 "정말 만나기 어려운데, 이번 기회로 또 다시 기적같은 만남이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동준은 친구들에게 한국음식을 소개하겠다고 나섰다.
이동준은 저녁메뉴로 곱창을 선정했다. 엄청난 먹성을 자랑하는 미국 친구들은 곱창을 즐기기 위해 세팅된 반찬에 호기심을 드러냈다. 곧 곱창, 대창, 막창이 등장했고 세 사람은 뚫어지게 곱창을 바라봤다.
윌리엄이 첫 타자로 곱창에 도전했다. 그는 소스에 찍어 곱창을 먹은 뒤 "난 처음으로 먹어봤다. 근데 맛있네"라고 얘기했다. 로버트도 뒤이어 곱창을 먹었고 만족스러워했다. 이동준은 "살짝 긴장했었다. 한국이 너희에게 완전히 친숙한 나라가 아니다보니까"라고 웃었다. 브라이언은 오로지 음식에만 집중해 제대로 '곱창홀릭'을 보여줬다.
이들은 곱창 5인분을 추가해 먹게 됐고, 이들은 2차전을 달렸다. 윌리엄은 "난 더 먹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애기했고 이들은 또 다시 냉면 네 그릇과 볶음밥 2인분까지 추가했다. 그렇게 저녁식사는 두 시간 동안 이어졌다. 다들 만족한 식사가 끝났고,
이어 네 사람은 강남 밤거리를 걸으며 이것 저것 해보기로 했다. 이동준은 친구들을 이끌고 거리를 걸었다. 화려한 네온사인에 미국 친구들은 "여기 맘에 든다"고 얘기했고 흥 지수를 더욱 올렸다. 네 사람은 사격과 야구, VR이 함께 있는 게임장으로 향했다. 이들은 농구 게임을 하게 됐고 엄청난 승부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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