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신영수의 불안한 드라이브가 그려졌다.
2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한고은이 운전하는 차를 타게 되는 신영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고은은 캘리포니아에서 지내던 시절 운전면허를 취득했지만 미숙한 운전실력으로 주변에 민폐를 끼칠까봐 운전을 자주하지 않는 편이었다. 그러나 이날은 용기를 내 운전석에 앉았고 신영수가 보조석에 앉게 됐다.
신영수는 혹여나 부부싸움이라도 하게 될까 “운전에 대해서는 말 안할게요. 현실 부부들처럼 될까 봐”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바로 다음 순간 한고은이 과속방지턱을 속도를 줄이지 않은 채 넘었고 신영수는 반사적으로 탄식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고은이 “아무 말도 안 한다며”라고 묻자 신영수는 “내가 다칠까 봐”라고 변명했다. 한편 신영수는 말은 하지 않지만 온 몸이 초조함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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