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세웅, 이선주가 서로 표현하지 못했던 진심을 밝히며 오해를 풀었다.
31일 방송된 XtvN ‘한 쌍’에서는 호감가는 이성에게 조금 더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아홉 남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배우자를 위한 첫 생일상’이라는 주제로 직접 요리를 만든 9인은 요리를 받을 사람을 선택했다. 임지연을 선택한 박세웅은 직접 음식을 먹여주며 호감을 표현했다. 이어 김규현 또한 일편단심으로 임지연을 선택했다. 두 남자에게 선택받은 임지연은 줄곧 호감을 표현했던 박세웅을 선택했다. 이어 브런치 세트를 준비한 현재훈은 연상 김희재에 “희재야”라며 박력있는 연하남의 모습을 보였다.
앞서 요리실력을 뽐냈던 한종백은 수제 타르트 디저트까지 마련한 한상차림을 준비했다. 그는 “지난 계곡 데이트에서 이선주가 선택한 청포도를 기억하고 만들었다”며 타르트에 가장 신경을 썼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모습에 이재광은 “갈 데까지 가보자라고 생각했다”며 이선주를 선택했다. 이선주는 두 남자 중 한종백을 선택했다.
이어진 취향 데이트에서 녹음실을 선택한 한종백은 이선주를 기다렸지만 김규현이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서로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이선주는 타로카페에서 박세웅, 이재광을 만났다.
한종백, 김규현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의사인 김규현은 한종백의 굳은 목을 풀어주었고 이어 셀프 침놓기를 선보였다. 한편 타로카페의 세 사람은 현재 상황과 딱 맞는 결과에 깜짝 놀랐다. 박세웅은 두 여자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훈과 도자기 공방 데이트를 끝낸 임지연은 “집중하는 모습이 귀여웠다”며 색다른 매력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 선택 데이트에서 김규현의 어머니는 아들과 다른 밝은 성격이 좋았다며 이가은을 선택했다. 남자 부모님에 선택받지 못한 김희재는 “너무 속상했다”고 말했다. 한종백은 이선주에 드림캐처를 선물하며 세심한 모습으로 적극 어필했다.
이어 여자 출연자 부모님의 선택에서도 현재훈과 만나지 못한 김희재는 “일주일동안 생각하며 기다렸는데 한 번도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며 속상해했다. 이선주와 데이트에서 박세웅은 가사분담에 도우미를 쓰겠다고 밝혔고 “시간을 사는 건 가치있는 일이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묵혔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서로 오해를 풀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