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유재석, 조세호가 시민들과 로드 퀴즈쇼를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9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시민과 즉석 퀴즈쇼를 펼치는 유재석, 조세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시민을 만나면 즉석에서 퀴즈를 진행한다”며 간이 의자와 테이블을 펼쳤다. 유재석은 조세호에 “의자가 두 개뿐이니 시민을 만나면 하나를 양보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재석은 바지가 찢어져 당황했다. 그는 수선을 하겠냐고 묻는 조세호에게 “통풍이 잘 된다”며 수선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제약회사에 근무중이라고 밝힌 시민을 만났다. 지난주 베트남에 이어 휴가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힌 시민에 조세호는 “일을 거의 안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민은 첫 문제에서 시민 찬스의 도움으로 정답을 맞혔지만 다음 문제에서 실패했다.
광화문 근처를 걸으며 조세호는 “어린 시절 우표를 모았다”며 광화문 우체국과 관련된 추억을 밝혔다. 유재석은 “미안한데 토크 없이 걸어가면 안되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세호는 끊임없이 에피소드를 쏟아냈고 유재석은 조세호의 TMI 토크에 “있었던 일 다 얘기할 거냐”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두 사람은 방글라데시에서 왔다고 밝힌 외국인과 퀴즈를 진행했다. 2년 만에 만났다고 밝힌 부부는 애정을 보였다. 이어 외국인은 한국인도 맞히기 힘든 고난도의 문제들을 거침없이 풀었고 최종 5단계까지 성공하며 최초 100만원 상금을 획득했다.
유재석, 조세호는 열쇠집 주인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눴다. 마음이 편안해 보인다는 유재석에 주인은 “돈이 많아야 불편한데 없어서 편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민은 한 자리에서 30년 이상 가게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서울예고 학생들을 만난 두 사람은 인터뷰를 하며 다양한 소음에 당황했다. 엑소의 팬이라고 밝힌 학생들에 유재석은 길 한복판에서 ‘댄싱킹’ 무반주 댄스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슈퍼 사장님과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조세호는 의자에서 넘어지며 몸개그로 폭소케 했다. 두 사람은 시민의 시크한 모습에 당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두 MC는 종료를 앞두고 만난 국민대학교 학생들과 퀴즈를 진행했다. 유재석은 퀴즈 진행 중 종료시간이 되면 다음주에 다시 만나자고 약속했지만 아쉽게 실패했다. 유재석은 “다음주엔 안 봐도 되겠다”며 아쉬워했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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