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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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가수 로시(Rothy)가 정식 데뷔한다.

오늘(30일) 오후 6시 로시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타이틀곡 '버닝'을 포함한 첫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로시'를 공개한다.

미니앨범 '셰이프 오브 로시'라는 앨범으로 정식 데뷔하게 된 로시는 데뷔 앨범에 자신만의 음악을 가진 뮤지션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셰이프 오브 로시'는 한 장르에 머물지 않고 전천후 뮤지션의 행보를 걸을 것이라는 로시의 출사표가 담겨있는 앨범.

타이틀곡 '버닝'은 트렌디한 업템포의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팝송을 듣는 듯한 세련된 멜로디와 사랑을 촛불과 반딧불이로 비유한 감각적인 가사가 인상적이다. '버닝'은 로시의 제작자이자 프로듀서인 신승훈이 작곡하고, 국내 최고의 작사가 김이나가 또 다시 의기투합해 완성한 웰메이드급 노래로 화제를 모은다.

MV 캡처
MV 캡처

"촛불 하나쯤이야, burning / 작은 불이 하나 켜진 / 작은 숨결에도 꺼질 불 / 점점 바람을 타고 burning / 가슴 안에 가득 퍼진 / 하루마다 자꾸 커진 불"

"어쩌다가 보니 세게 데인 맘 / 이리 저리 튀는 빨간 둥근 맘 / 어쩌다가 보니 크게 데인 맘 / 잘은 모르지만 이 온도는 사랑일거야"

"작은 반딧불이야, burning / 잠시 밤에 어른거린 / 해가 뜨면 사라지는 거 / 그 작은 불빛이 날개를 펼친다 / maybe it’s flying / 잡을래도 내가 끌려 다녀 막" 로시는 앞서 공개했던 프리 싱글 ‘Stars’와 ‘술래’를 통해 자신만의 시그니처 음색이 돋보이는 감성 발라드를 선보였다. 이번 신곡 ‘버닝’을 통해서는 댄스에 도전하며 새로운 '로시의 모양(Shape of Rothy)'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로시는 데뷔 앨범 'Shape of Rothy' 전곡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며 역대급 스케일을 과시했다. '버닝'은 뮤직비디오의 명가 쟈니브로스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로시의 다양한 매력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담아냈다.

이전 곡 ‘Stars’와 ‘술래’ 뮤직비디오를 통해 서정적이고 청초한 매력의 로시를 만났다면, ‘버닝’에서는 스무 살이 된 로시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짙은 메이크업, 화려한 의상으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다양한 로시의 형태(Shape)를 보여주며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로시의 '버닝'은 오늘(30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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